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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반려견 동반] 경기 광주 곤지암 카페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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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날이 좋아 온가족이 함께 차를 타고 근처에 드라이브 다녀오기로 했어요. 우선 차부터 타고선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 곤지암 쪽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곤지암 쪽에 강아지와 함께 갈 만한 곳이 있나 찾아보니 카페수리에 대한 글이 많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차 안에서도 신이나서 창 밖을 보겠다며 어깨를 타고 다니는 또리♡

 

| 카페 수리

카페수리는 산언저리에 있었어요. 산 근처라 그런지 공기가 좋았어요. 
카페 내부는 넓고 예뻤는데 아쉽게도 내부를 찍은 사진이 거의 없네요.😥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있었고, 강아지들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그릇과 물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코로나19로인해 카페 건물 안에는 출입할 수 없었고, 외부에 사람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와 난로가 있었어요.

 

 

카페수리 입구

 

입구문 잠금장치가 자꾸 풀려서, 탈출꿈나무인 또리가 호시탐탐 탈출을 노려서 감시하느라 바빴어요.

 

 

 

또리가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강아지 스프에요.
강아지 스프를 주문할 때 이 날 스프의 주 재료는 닭고기임을 알려주시면서 혹시 알러지가 있는지 물어보셨어요. 또리가 알러지가 없는 편이라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세심함에 감사했어요.

 

 

 

어느 블로그에서 올린 어묵떡볶이 사진을 보고 주문했는데, 없어진지 꽤 된 메뉴라 하셨어요. 😥

아쉽지만 명란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실외에서 먹으니 제대로 나들이 나온 기분이 들었어요.

 

 

 

신이 나서 카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느라 바쁜 또리였어요. 한 눈에도 또리가 너무나 신이나 보여서, 그런 또리를 바라만봐도 행복했어요. 강아지 친구들이 많은 것도, 또리가 뛰어다닐 수 있는 운동장이 있는 것도 공기가 좋은 것도 좋았어요.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했어요.

 

 

 

나가기 직전에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을 찍으려했지만 신이 나있어서 가만히 있어주지 않았던 또리에요!
왕 커진 콧구멍😍

 

 

 

다녀와서 피곤했는지 정신없이 잠든 또리 엉엉🤣 너무 귀여워요😍😍😍

 

| 위치

 

 

차가 없이는 찾아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교통수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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