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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막걸리 맛집 '무월', 분위기있는 카페 '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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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다녀온 신논현역에 위치한 맛집 '무월'과 카페 '정월'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 막걸리와 안주가 맛있는 '무월'

무월은 막걸리 맛집이에요. 전 날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인지 오랜만에 막걸리와 전이 먹고 싶었어요. 

 

처음 와 본 곳이라 가장 기본인 '무월 하우스 막걸리' 작은 사이즈를 먼저 주문해 보았어요. 막걸리 맛이 깔끔하면서도 약간 새콤한 맛이 느껴졌어요. 이미 한 병 비우고 나서 사진찍는 게 생각이 났어요. 매번 까먹어요.😅

두번째로 주문한 막걸리는 '편백숲 산소막걸리'에요. 이름처럼 상쾌한 맛이었고, 신맛이 적어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막걸리 안주로 전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낮시간에는 주문이 되지 않는대요. 그래서 이곳의 대표 메뉴인 보쌈을 주문했어요. 고기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았고 느끼하지도 않아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에 와사비와 백김치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밥이 먹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짬뽕탕과 공기밥도 추가로 주문해보았어요.

처음 음식이 나왔을 때 고추가 많이 들어가 있는 걸 보고 5개 정도 빼고 먹었는데 얼큰했고,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 무월 위치

 

| 분위기있는 카페 '정월'

여기는 갈 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부터 잡고 주문을 해야해요. 분위기도 좋지만, 커피가 무척 맛있는 곳이에요.

 

얼그레이와 초코 마들렌

마들렌은 이번에 처음 먹어보았는데, 따뜻하게 데워져서 이렇게 예쁘게 나와요. 맛도 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별로 찍지 못했어요. 블로그 후기가 많은 곳이니, 다른 블로그에서 예쁜 사진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 정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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